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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28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흰손생각★
추천 : 2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11/12 00:05:04
전 수능을 쳐보지 못해습니다 .
고등학교를 중간에서 하차했습조 ^^;;;;
수능의 긴박감이란건 완전 남의 이야기조
제 친구 이야기였고 제주위 이야기였습니다 .
후회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
그래도 꾸준히 해오던 일에 주위에서 인정도 받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
수험생 여러분 비젼이 무엇일까요 ..?ㅎ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닙니다 만들어가는거겠죠 ..
원하시는 대학 못들어갔다고 원하는 만큼 잘 치지 못했다고요?
옆에 친구는 원하는 대학갔다고요??
엄마 친구 아들은 좋은 대학 갔다고요?
우리 열심히 했잖아요
그러니 제발 이번엔 자살같은거 자살했다는 기사 안봤음 좋겠습니다 .
우리 열심히 했잖아요
화이팅입니다 .
부디 원하시는 대학 들어가셔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잘찍고 ~잘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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