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이 몽키타카를 추구했는지 알겠음.

맘먹고 몸싸움 해버리니까 버텨내질 못하던데..

평가전때야 설렁설렁 하니까 패싱이 잘 연결되서

무난한 난타전이었겠지만 1패한 그리스는 다름ㅋㅋ

육탄공세에 질식수비 하니까 스시타카 버리고 

공중볼 노리던데 피지컬이 안되니까 그것도 실패

그럼 중거리라도 때려서 수비를 끌어내야 하는데

그럴재주없음.

결국 일본의 몽키타카는 양학이나 평가전용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쟈케로니 짤릴거고 후임감독은 피지컬육성 괴물을

영입하는게 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