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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하느님의 뜻
게시물ID : panic_69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수리슛쏠께
추천 : 39
조회수 : 1410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6/20 1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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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총리후보자 曰 : 일제식민지배는 하느님의 뜻.
 
 
 
 
 
 
 
 
 
 
 
 
 
 
 
<<일제강점 36년 동안 일본의 만행 >>
* 잔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독립투사와 양민들이 붙잡혀 온 집결장.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1928년, 이 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였다.

▲독립투사, 양민을 학살하기 위해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데려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공개처형장에서 일본인의 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투사
일본인은 총알을 아끼기 위해 칼이나 죽창, 나무 등을 이용해 학살했는데 얼마나 빠른 속도로 목을 베는지 시합도 즐겼다고 한다.


▲일본군들에게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들을 해치워야겠다는 의기투철한 독립군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일본군의 총검에는 이미 선혈이 묻어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군의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 목을 치기 전 뒷편 일본군의 웃는 모습이 치를 떨게 한다.


▲작두로 독립군의 목을 잘라 공중 높이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공포심을 주려고 추운 겨울 날씨를 이용해 오랫동안 매달았다.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했다.


▲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마치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일본군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 
떨어진 머리를 들고 웃는 모습이 엽기적이기까지 하다. 사람을 장난삼아 학살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일본인들이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 담장아래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투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았다.


 생매장되고 있는 양민들. 일본인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선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인간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서 창자와 내용물이 흘러나오고 일본인들은 입에 마스크를 하고 지켜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잘린 몸통에서 어져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한 것이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당한 후 생을 마감.


 나무 벌목과 혹독한 노역을 당하 난 후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
일본군 입가의 미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르기위해 고개를 세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녀나간 순간


▲독립군의 목이 잘려나가는 순간


▲처형 후 두 일본군 병사가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의 감시 아래 손이 뒤로 묶여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이 파헤쳐 시체를 찾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학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을 하고 난 후의 처참한 광경. 고랑에 즐비한 시체들.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목은 잘려 있고 얼굴은 등 뒤로 돌려져 있다.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의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일본군이 여성의 음부를 가려 좔영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없는 사진이다.


▲조선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한 후 살해했다.
여성 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들은 항상 여러명의 조선 여성을 끌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생매장시켰다. 
살기위해 허우적대면 긴 막대기로 물 속에 밀어 넣었다.


▲한 곳에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한 후 불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어린 자식의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없는 학살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참혹하게 살육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은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자행했다.


▲(1938년)처형 실습 현장.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이 유심히 보고 있다.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묶인 채 두 손 모아 애원하고 있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죄명 아닌 죄명을 가슴에 달고 사살했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이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없는 일이다. 일본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연못에 수장했다.
막대기로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버둥거렸을 지...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인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일본군이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삼아 사격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 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하다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일본군이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의 절규. 강압에 의해 하체를...(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위안부로 끌려갈 것이다.
여성의 벌어진 입에서 나오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 처형되기 직전. 곧 작두에 목이 잘려나갈 것이다.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목이 잘려나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이 일본군에게는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만여명이 사망했다.
민심의 동요가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조선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해 교포 약 5천명을 학살했다. (몽둥이, 죽창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수의 시체가 당시의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만큼 부리고 쓸모없어지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을 총살한 현장. 영국의 여행가 비숍이 촬영한 것이다.
영국 왕립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 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의병 3명이 총살당하는 모습.


▲일본군은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가? 어린아이까지 죽여서 불태웠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 학살된 유해들.
일본의 잔혹한 행위로 죽은 영혼들을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어린이의 목을 베는 일본군. 선량한 양민을 단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조선독립만세를 부르짖는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에게 강간당하고 죽은 여성. 배를 갈라 죽인 듯 내장이 나온 상태다.


▲일본군위안소의 거실 내부. 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조선 정신대 여성들.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에 의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가기도 했다.


▲일본군위안부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정신대는 근로부역에 끌려간 조선인들을 이르는 말이고 종군위안부는 자발적으로 군대를 따라간 여성을 이르는 말로서 일본이 자신들의 만행을 감추기위해 지어낸 말이다. 일본군위안부가 정확한 명칭이고 UN등 국제기구에서는  ‘일본에 의한 성노예’(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다.


▲일본군위안부의 음부를 강제로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일본군위안부.


▲일본군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군 근무지에도 불려간 일본군위안부

▲ 강간당한 후 참혹하게 살해된 여성들.

 
▲위안부 여성들이 머문 숙소

 
▲중국과 미얀마 국경 부근에 묻힌 일본군위안부의 시신. 대부분 조선인 여성으로 기록돼 있다.(1944년 9월)
 
 
 
 
 
 
※ 끔찍한 사진이 많으나 제목에 혐오라고 적고싶지 않아요.
독립을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께 혐오라고 하는것 자체가 혐오아닐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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