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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가 착하고 바를수는 없죠.
게시물ID : gomin_1128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라면마니아
추천 : 2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0 14:01:57
그런데

그렇다고

아이를 미래의 범죄자 취급하고,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훈육하지 않고,

비난만 한다면,

그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뭐 한강이라도 가서 동반입수라도 해야될까요?

어른들의 분노를 아이한테 풀지 마세요.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훈육받고,

보호받아야되는 존재들입니다.

단정지어 말하지 마세요.

 어린시절 잘못한번 안한 아이없습니다.

훈육을 통해 지금의 어른이 된걸겁니다.

아이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어른들의 삐딱한 시선, 언행이 

그 아이를 더 나쁘게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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