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인식 = 퇴직하면(할거없으면) 식당이나 하지뭐 -> 흔해빠진 식당이 줄줄이 생김 -> 자영업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짐 ->
대부분 업주는 경영과 요리를 잘 못함 -> 흔해빠진 식당 줄줄이 망함 -> 그중에서 살아남으려고 경쟁 ->
재료에서 원가절감하고 화학조미료로 맛냄 -> '싸고 양 많은'(ㅆㅃ) 식당이 '맛집'(ㅆㅃ)이라고 불려짐 -> 위생개똥 맛쥐똥 재료똥 ->
그래도 잘팔림 -> 전체적인 입맛과 미식의 수준이 하양평준화 -> 요리의 가치가 낮아짐 -> 양보다 질로 승부하면 망함 ->
요리에 장난질 하는 사람들 많아짐 -> 이런 걸 보고 자라온 사람들이 요리 시작함 = 할거 없으면 요리나 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