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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9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이다요★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0 17:29:46
아 7호선에서 앉아서 집에 오는데
자꾸 앞에 서있는 분이 처다보길래
무서웠는데
갑자기 핸드폰을 슥 보여주시길래
뭐지 했더니
지퍼 열렸다고 ..
아
근데 너무 활짝열려있어서
아 아
감사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아 ..ㅠㅠ
아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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