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겪고 열받아서 그냥 끄적거리는 것이다......제길......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오늘 내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세이클럽 타키를 키니 웬일로 오랜만에(상당히 오랜만에...) 쪽지함에 쪽지가 몇개 있더이다 참으로 행복한 맘에 쪽지함을 클릭하여 내용을 얼핏 보니.. 대략... [나 누군데 있네 오늘 나 좀 만나게....]<----- 정말 행복하였소.. 허나 다음줄이.....otl 내가 오늘 빼빼로 줄께 내일 니 친구 XX한테 빼빼로좀 전해주라...] 제기랄!!!!!! 괜히 혼자 설쳤다가 그 좌절감..... 그래도 오늘 빼빼로 전해주는 댓가로 오!늘!(쳇..왜 내일 안주냐??) 빼빼로 받고 내일 그왜 요즘 잘나오는 그 길~고 두꺼운...(난 500원 짜리 빼빼로...)빼빼로를 전해주기 로 거래를 하였소....망할... 그래서 오늘 친구좀 신나게 패주었소.......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 그런말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