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g 시절
언제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작년 여름입니다.
이때는 약 2~3달 전 ? 입니다.
벌크업은 정말 힘드네요..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뭘 먹든, 밤늦게 아무리 먹어도 안쪄서 좀 좋았는데
운동 하면서 덩치 키우려니까 살이 안찌는 체질이 원망스럽네요.
군대에서 상병때부터 헬스장 출입하면서 야매로 좀 하고.. 걍 열심히 하고 꾸준히 했습니다.
모든 운동은 프리로 하구있고요 장갑, 스트렙 안쓰고 해요. (굳은살은 덤)
가끔 주변에서 보충제 추천해달라는분들이 계신데.. 보충제에 대해서 몰라요 먹어본적이 없어요 -_-
그냥 일반식 먹으면서 하고있습니다..
다게분들 모두 원하는 목표 달성할때까지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