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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다섯시 반에 번호숨겨서 협박문자(?) 보낸 볍신은 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78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XenO_☆
추천 : 4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11/12 13:00:48
잘 자고 있는데 새벽 다섯시반에 010이라고 번호숨겨서
'한번만더연락하는거보이면 둘다 죽는다 진짜...'라고 보낸 볍신님하가 혹시 오유를 한다면 봅니다.
번호를 숨겨서 보내려면 받는사람 번호는 제대로 확인을 하고 보내든가..ㅡ_ㅡ^
잘 자다가 깨갖고 잠 설치고.... 그이후로 잠 안와서 분노에 떨었다는건 알고있는지....
상대방 번호가 없으니 이거 뭐 화풀데도 없고..ㅡ_ㅡ^
'죽는다 진짜...'가 뭐냐... 곽한구도 아니고..
그리고 말이지.......

난 솔로다.ㅡ_ㅡ
최근에 연락한 사람이라고는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 부모님 뿐이란 말이다!!!!
뭘 죽이겠다는거냐! 응?
아놔... 몰래 연락하는 여자라도 있으면 억울하거나 뜨끔하기라도 할텐데....
이거 뭐... 아침부터 기분만 꿀꿀해지게시리....

담부턴 받는사람 번호좀 제대로 확인하고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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