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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주범은 병우와 기춘이 같네요.
게시물ID : sisa_825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VIRUN
추천 : 5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8 00:42:23
갠적으로 ㄹ혜와 시리가 악독한 마음으로 벌인 계획범죄라 생각했었지만 이제 보니 그건 아닌것 같네요. 
그런 계획을 세울 만큼의 머리도 안되고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치매걸린 이승만과 똑같이 돌아간 정부라는게 드러난 것과, 자로의 잠수함설, 병우의 군 사조직 연관성을 보니,
군 이권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는 병우와 기춘이가 적당히 근혜를 병풍 세워서 자신들의 손해를 최대한 막으려고 지랄발광하느라 구조 방해하고 증거인멸 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철저하고 섬세했던 방해공작에서는 병우와 기추니의 손길이 느껴지죠. 이 것 때문에 한때 MB음모론도 나왔고...ㄹ혜 순실 팀은 이런 머리는 없잖아요. 
  이들은 ㄹ혜를 적당히 방패 정도로 생각했나봅니다. 
무능에 대해서는 ㄹ혜가 대충 욕 몇마디 먹어주면 넘어갈 거라 생각했겠죠.  이런 정황이라면 자다 깬 근혜는 영문도 모른채 마냥 억울하고 싫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병신과 악마가 만나니까 정말 무섭네요.   
출처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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