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 못났다는것이 아닙니다
이 정치도 그렇고 쓰잘데기 없는 이상한 권위주의 유교사상에 찌들어서
일본에게 나라를 강탈당한건. 사실 선조들에게도 책임이 있는거죠
일제시대가 정당하다, 이런게 아닙니다
다만, 일본을 욕할건 욕하되, 우리나라가 왜 일본에게 먹혔는지, 그것에 대해서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는거죠
그렇지않습니까? 일본은 서양의 선진 문물을 먼저 받아들이고 제국주의적 파시즘으로 치닫을때
우리나라 선조들 사실 척화비나 만들고 있었던 나라아닙니까
한 나라가 더러운 욕망으로 한 나라를 침범할때
물론 그건 매우 잘못된 행위입니다만은
옛날에 그런말이 있지않습니까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라고
그렇다고해서 한국인은 게으르다. 이건 아니죠. 선대의 정치하시는 양반들이 부화뇌동했을뿐, 대중들은 착실하게 살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제 민주주의 시대이니만큼, 정치인을 잘 뽑아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않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