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이 키우는 건장한 20대 청년입니다.
흠...
벌써 오이 하나가지고 3번째 우려먹는 글을....
아무튼...
오이 생각에 시내 나간겸해서...
꽃집을 들렀습니다.
근데... 그것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나마 거름 안줬을 때 사진은 여자인 친구들에게도 웃으라고 보내줬지만..
이것만은 차마 못보내주겠네요.. OTL
그럼... 팔 달릴때까지 이쁘게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이름도 생겼어요.
워싱턴
조지(jot이) 워싱턴
이글은 글쓴이가 변태임을 본격적으로 알려주는 글이 되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게이가 많은 오유에서 변태도 한둘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