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들을수록 쓰레기 강연인데... 옹호론자들도 민망해하는 표정이 문득문득 지나가네여.

처음부터 끝까지 식민사관의 전형입니다.

일제도 기독교도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다보니까 당시 조선이 병신같았다는 얘기를 할수밖에 없죠. 그래서 우리가 들어와서 구원했다...라는 그림을 그리려면 그럴수밖에요. 전형적인 개독 논리고 식민사관입니다.

비판하는쪽 논객들이 너무 쩌리들이라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런 자리에는 누가뭐라해도 진중권이 제격인데... 친일 개독 박정희 이 세가지는 진중권이 천적이죠. 요새 병크터지는 엠비씨라 섭외해도 안나올거같기는 합니다만...

옹호한다고 나온 인간이 안창호도 조선인들이 거짓말을 많이한다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어쩜 그렇게 뻔뻔한지... 맥락이 전혀 다른 것을 끌어다붙이는 전형적인 궤변. 식민사관이랑 민족계몽론을 똑같이 보나봅니다. 

강연을 들으면 들을수록 빼도박도 못하게 식민사관에 삐뚤어진 종교관을 어필하고있는데 이걸 왜 엠ㅂㅅ에서 틀어주나 모르겠네요. 발췌해서 발언을 왜곡했다는 문참극의 해명을 오히려 스스로 반박하고있네요. 

동영상 끝나자마나 저 국민대교수 또 궤변 시작하네요. 저건 또 어디서 굴러온 쓰레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