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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스토리작가 입장에서
게시물ID : comics_8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URGEOIS
추천 : 12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7/21 11:25:18
겁나 이해가 안되는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이 사건의 본질은 보지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인지하고 글을 싸지르시는지.... 더 이해 안되는건 어디서 내 작품을 봐주시는 분들에게 반말로 비아냥 거리는둥 꼬우면 내꺼 보지마란 식으로 지껄이시는지 겁나 이해가 안되네요 데뷔하기전에는 독자 한분도 간절했었을텐데.. 이래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 속담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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