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들 상대로 선전포고한 서영교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이 법안을 발의한 서영교 의원의  의혹 총정리
1. 외압의혹-같은 당 소속의 국회의원을 고발한 변호사에 대해 고발 취하를 종용하는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짐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5533
2. 동생 5급 비서관 채용 논란-9급 행정비서나 7급 수행비서는 사람의 능력보다 신용이 우선시되는 만큼 인맥에 의한 채용이 용인되나 5급은 절대 낙하산하면 안될 자리.
http://www.mediapen.com/news/view/160706
3. 국회 인턴에 딸 특채 논란- 2013년 10월 당시 대학생이었던 자신의 딸을 국회 인턴직으로 임명하여 5개월 동안 경력을 쌓게 했다는 사실이 2016년 6월 20일 신문 기사로 드러남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9009.html
물론 출처가 한걸레이니 적당히 걸러서 볼것을 요함.
4.  인건비 예산을 개인 후원금으로 전용했다는 논란
http://v.media.daum.net/v/20160622085104012
자기 월급의 20%를 자발적으로 후원했다는 헛소리 시전
5. 2015년 딸 로스쿨 입학 특혜 논란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3
6. 5번과 관련해  2016년 법사위에서 사시존치법안의 통과를 저지하는 데 가장 결정적으로 기여함. 사실상 자기 딸의 이권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셈. 이전부터 참여정부가 로스쿨을 밀긴 했지만 이인간이 이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건 딸의 입학시기와 비슷한 2015년경부터임
7. 친오빠 후원회 회계책임자 등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0657
8. 논문표절 의혹-이쪽은 기사보고 알아서들 판단하시길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0382
9. 3번에 관해서 마녀사냥 발언-지가 잘못해놓고 3년전 일갖고 왜그러냔 식의 어이없는 발언을 함

이정도면 거의 적폐의 온상 수준

...그만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