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라마 여왕의교실 이후로
오랜만에 챙겨보는게 왕가네식구들이었습니다.
초창기,.. 작년 11월에는 게시판 글들이 대체로
제가 안 보는 응답1994 글들만 가득했었는데
오늘 보니 왕가네 글들이 많아졌네요.
40%도 넘었고..
그때는고민중 아버지 이름을 몰랐는데
중간에 알게 되어 수정해서 아래와 같이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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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애지는 허애지인가 아닌가..
막장이니 뭐니 해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왕가네 끝나면..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정통사극 "정도전"!!! 보는 낙으로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