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누구나 애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숨 바쳐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며 조국 최전선을 지키느라 여념 없는 해병대 2사단 장병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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