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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갈면서 기아차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해봤습니다.
게시물ID : car_82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eur_De_Lis
추천 : 4
조회수 : 161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5/23 13:43:16
(칭찬글 입니다. 불편하실 예정이신분은 ..없을껄요 . 나름 반박불가합니다 ..  ) 

어제 올란도 에어컨필터를 빼기위해 여는데 .. 

힘으로 잡아 빼고,(글로브박스 앞으로 당길때, 양옆이 고정되어있음. 그래서 양쪽을 눌러서 당기거나. 뒤를 밀어서 빼줘야해요)
뺀찌로 잡아 밀고(글로브박스 고정장치가 있어서 이걸 눌러서 밀어야 하는데 손으로는 매우 어렵네요),
ㅡ자드라이버로 밀고 ..(필터 뚜껑이라 해야하나요. 그게 걸려있는데 손으로 빼기 어렵더군요 ㄷㄷ ) 
그렇게 하고나서 힘으로 누르고 빼야 빠지더군요 ... 
(필터가. 뚜껑?에 걸려서 그냥 당겨서 안빠지더군요 .. 약간 눌러주고 빼야 나옵니다) 

반면 기아차(포르테, 타기종은 모르겠지만, 비슷하리라 봅니다) 
가볍게 열고, 양쪽 돌리는 나사 돌려서 빼고. 손잡이 살짝눌러 당기면 바로 빠지더군요 ..

제 미숙함도 있겠지만. 
올란도 글로브박스 탈거하는 시간이면. 포르테는 필터갈고 다 닫고 쉬고있겠더라구요 ..

기아차의 경정비는 정말 간편했습니다 .. 


(경정비가 현대기아차가 편한건 엄청난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 )
다른부분은 언급하면 위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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