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는 없습니다.

각종 비리와 전과 사기 기타 등등으로 온갖 악행을 다 져지른다.

그리고 비리 저지른 사람끼리 서로 손잡고 다 해쳐먹는다.

그걸 바라본 몇몇 시민들이 지적한다.

그때는 무언으로 아무 대답 안하고 신경끈다.

그리고 나중에 국가행사나 좋은 일이 생길때 찾아가서 함께 사진 찍는다.

그때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리는 시민이 몇몇 나타난다.

그때는 대답안하고 있는게 아니러 잘한거는 왜 인정을 안하고 비판만 하느냐? 라고 꾸짖는다.

또 우리가 잘못한게 도데체 무엇이있느냐??!! 라며 오히려 큰소리 친다.

또 자기내들이 사고치거나 비리 부끄러운 행태가 들어나면 국가행사나 괜찮은 일이 터질때까지 무언으로 일관한다.

서민들은 평생 빛더미에 살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세금을 받친다.

kbs수신료가 3500원이죠?? 그걸 5천만 시대에 각 가구와 상가 건물마다 다 걷는다 생각햐보셔요.

1년이면 1조가 넘습니다.

3500원의
작은돈이 1조로 변신해서 그 사람들이 관리하죠. 또한 그돈으로 그 사람들의 위한 보도와 기사를 쏟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