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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매너손? 이것이 甲
게시물ID : humordata_826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gel9999
추천 : 6
조회수 : 179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7/08 15:09:01
진정한 디펜스
ㅋㅋㅋ ㅠㅠㅠ


new sm3 인 제 차는....몬놈의 결함이 그리만은지

뻑하면 리콜 어쩌고 정비어쩌고 

일이
평일이 한가해서 평일날 쉬면서 
하루날잡고 정비소에
마껴씀


그후  지하철을..1년만에 타고....
...오유애서 본 가슴에 손 예수님 자세.....일명 매너손..해씀
어허어허...그런대..눈앞에..헛헛헛팬츠입은 여자사람등장.

다들...그럴지 모르지만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고 
회사에 여자없고.술안먹고 . 남중 남고 남대.군대  다니면 
여자볼일이 진짜 드물거든요.. 그런 사람 간만에 여자보면 
조금..아주조금..몬가 꿀틀하거든요 단전쪽이.

여튼..헛팬츠 여자사람등장..가뜩이나 커피색스타킹에. 밴드가보여뜸.

.....근대..어허어허..내  존슨이..말을 안듣고  평정심...잃어가씀.
ㅠㅠ  이거 어째  가뜩이나 옷이 아x다x 져지여씀. ㅋㅋㅋ아놔
다들알죠?  져지 그거 막 달라붙게입는거.ㅋㅋㅋㅋ아놕 위에꺼 막짧고..악악악 
................속으로 애국가 불러주고 .군가불러보고..하지만
  폭주한 존슨.....그때..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고...아..밀착..

휴...다행이다 보일일은 없겠다..........라고 생각도 잠시..  아. 
...헛헛...내 포지션이 어느세 밀착수비..그것도 상대는 헛팬츠녀.

...............갑자기 휙 돌아보는 여자...악
전...딴청...여잔...부릅.위아레로 레이져 빔..

진심..어째보자고한거 아님...

그때  헛팬츠녀曰
""저기요 . 어린학생같은대..좀 떨어져주세요""

""네 누나""

   겉모습은 약간 성깔좀 있을거 같았는대 다행이.막달라마리아 여씀.


무사히 넘기고 생각을 해써요 어찌하면
최강 디펜스 !자세 생각나씀  




우리나라   여자분들은 소중하잔아요



그리구 남자분들도 괸한 오해안받기위해서

이자세  어떨까요
?????????????????


오유분들도 어떤자세가 나을지 의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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