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여유없다며 한달정도 연락 안하는 남친에게 연락했더니
제가 이러는 게 지치고 힘들다네여
사실 머 남이 보기엔 이미 헤어진거나 마찬가지긴 한데..
낼 만나서 확실하게 차이고 오려구여
에휴 눈물만 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