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826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Fha
추천 : 0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9/02 03:02:51
何も言えなかったのは、
俺もそれを待ってた-で事だろう、苦しいんだけど、これはお互い決めた事だから、また誰かと出会って、その人とは俺との恋みたいな惨めな恋なんかしないようにそのまま頑張って欲しい。さよなら
번역기를돌렸어요
번역기답게 딱딱하기 그지없네요
마지막 사요나라 ㅡ 안녕히가세요
라고 번역하니 먼 감흥도없고;
아직 이별을 느끼지못하는건지
그냥 멍하네요
카스에 나와찍은사진 모두삭제후
저렇게 올려뒀는데
이별을 받아들일때도 됐는데
멍청한심장은 그냥 맥주한캔만 찾네요
일년간 지나치게 공유한게많아
머하나 그의흔적 없는게없는데....
번역기가 날 무디게 만들었어요ㅡㅜ
받아들여야하는데 그래야되는데
일본어잘하시는분
받아들일수있게 감정해석 부탁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