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아용품 등 직구에 빠진 여징어입니다.
요즘 한창 냥님들 털갈이 시즌이라
털뿜뿜이 장난아님 ㅠㅜ
아기도 무럭무럭 자라서 뒤집기중. 배일이 시즌이라
냥님들 빗 구매!
가품이 하도 많아서 아마존셀러한테 구입. 오늘 도착!
순서대로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빗질중!
뭐야 이거 무섭다 ㅠㅜ
빗도 날카롭지 않아서 아파하지도 않구요.
기존제품보다 힘도 덜 드네용 ㅎㅎ
두 냥님들 미친듯이 털 벗겨봐야겠어요!
울집냥님들은 각각 5키로. 7키로라서 라지로 샀어요.
개님들용도 있으니.. 꼭 사요! 두번 사요! ㅠㅜ
신세계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