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겁니다.
이 그림 속 하얀 포니는 Aryanne라고 하는 포니입니다.
보다시피 나치포니입니다.
저도 처음에 '머? 나치를 저래 생각해도 되는거야?'라고 했습니다만,
저 포니를 처음 만든 Ass Stalker 라는 분이 올린 글을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여기 그 사람의 글입니다.
보다시피 원작자는 이런 입장이시고,
팬덤 내에서는 그냥 웃음거리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피부로만 가도, 좀 심하게 나치 찬양 비슷한것들은 반대폭탄을 먹습니다.
뭐, 이런 짤도 있습니다. 그냥 웃음거립니다. (이것도 제가 번역했습니다.)
음... 어떻게 마쳐야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