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떤 여론몰이 세력이 무수히 많은 주작과 나쁜짓으로 인해서 이지경이 되었는데요 제가 보는 관점은 프레임을 걸고 어떤 걸 시도하다가 프레임에 자기가 빠져버리는 현상에 걸린것 같습니다
현재 저곳은 여혐 프레임이 기본베이스 깔려 있는데 저희가 외치는 건 여혐이 아닙니다 그냥 여론몰이와 주작 및 다른 사이트에서 벌인 이중적인 행동들을 말을 하는 겁니다 생각하기에 처음에 여혐으로 보여서 밀고 갔어요 성공했습니다 다음 여혐으로 밀고 갔어요 성공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신들의 의견에 반박하는 건 모두다 여혐으로 보이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니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만이 옳은생각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거죠
이는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겁니다 깨끗한 오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우리도 한번쯤은 되돌아 볼만한 중대한 일입니다 저들의 물타기 중 가장 많이 했던게 나와 의견이 다르면 '일베x'이라는 건데요 이는 저희가 가장 걸리기 쉬운 프레임입니다 유저들이 너무 노이로제에 걸려있어요
그 결과로 헤비업로더라던지 올드 유저들이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면 쉽게 구해주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를 선비라고 많이 지칭을 하는데 진짜 선비는 아닌거에 대해서는 확실한 소리를 냈습니다 그동안의 우리는 그저 착한사람컴플렉스에 빠져 있었던거 뿐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의 결론은 저들이 지금 걸려버린 여혐이라는 프레임을 보면서 저희도 착한사람 컴플렉스를 어느 정도 벗어나고 일베 노이로제를 어느 정도 벗어나서 조금 더 냉정하고 중립적인 시선에서 사태를 앞뒤전후에 대해 판단하고 바라보는 눈을 키워야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