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식좀된 아파트 사는 사람이라면 당근 이겠지만 차 될곳이 없음. 차도는 기본이고 이중주차는 필수코스고 인도는 물론이고 심지어 경비실 입구까지 주차를해서 경비 아찌가 사무실에 못가는 일도 ㅋㅋ 울아파트 장애인 구역에 차될곳이 진짜 없으면 주차함. 그게 나임.ㅋㅋ 주차할곳이 없거든. 잘몬된거 알지만 음. 에이설마 했음. 오늘 딱지가 날라옹.기분이 나빴지만 에휴... 그냥 혼자서 투덜거림.와이프한테 한참 변명 털고 있는데.. 그냥 기분이 꿀꿀함. 근데 갑자기 아파트 방송으로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해서 방송을함. ㅋㅋ 이게 먼소리단가? 궁금해서 물어봄. 수십명이라고함. 경비실에 수십통에 전화가 오고 난리가남.. . ㅋㅋㅋ
한편으로 주차할 자리도 없는데 장애인 차량이 진짜 장애인인가 의심도생김 ??
차게님들 주차할때 없어도 장애인 구역에 노노 하세요. ㅋㅋ 뭐 당연히. 그냥 꿀꿀하게 인정하고 넘기는 저 같은 사람도 있지만 잘못된 아파트 주차문제나 확실히 걸고 넘어진분도 있음. 아예 장애인 등록제를 해라. 하시는 분도 있다고함. 그냥 경비실에 물어보로 갔다가, 버럭 하며 .나는 몰라. 하는 경비 할아버지 얼굴에 그냥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