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엘릭
-태양에 너무 가까이 다가선 영웅은 날개를 퍼덕이며 땅으로 추락한다
-그런건 스스로 생각해.일어서서 걸어,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당신에게는 다리가 붙어 있잔아?
-사실 우리들은 악마도 하물며.인간이라고!
-좋은데?그 무겁고 괴로운 느낌..짊어져주겠어
-난 영혼까지 판 기억은 없어
알폰스 엘렉
-어머니의 목숨과 등가교환 할 수 있는것 따윈 이 세상에는 없어
-뭔가를 열심히 파고 들 수 있다는건 그 자체로도 재능이다
-어른이라면 금기를 범하면서까지 원래 몸을 찾을 생각은 하지않겟죠
로이 머스탱
-완벽 따위는 있을리없다.이 세상은 불완전하다.그러니까....아름다운거야
-결정하는 것은 너희 자신이다 설령 진흙탕 속을 걷게 된다 해도
-네놈은 이렇게 말했지?"아직 죽지 않는다" 라고, 그렇다면 죽을때까지 죽여주마
리자 호크아이
-지켜할 할 사람이 있으니까.하지마 아무도 그러라고 강요하지 않았어.내가 정한거지 나는 내 의지로 방아쇠를 당겨.
지켜아 할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목적을 이루는 날까지.나는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기겠어
-살아돌아왔으니 할 수 있는 고민이야. 그렇게 고민하고,바닥을기고,아무리 꼴사나눈 모습을 보이더라도 살아남아야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린 야오
-왕은 백성을 위해 존재하는자 백성이 없으면 왕도 있을수 없다
그리드
-"있을 수 없는일,같은 건 있을수 없어"
킹 브래드레이
-진정한 왕...이라고 했나. 애송이? 참으로 유치하고 가승스러운 이상론이군 진정한 왕이란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
러스트
-완패야. 당신 같은 남자에게 죽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그 한 점 망설임 없는 곧은 눈 좋아, 기대되는군...그눈이 고퇴로 일그러질 날이
적는다고 고생좀 했네요.,..음 전..무엇보다 호크아이의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