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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작고 귀여웠던 리배...
게시물ID : animal_82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히리배
추천 : 14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26 23:32:52
참 작고 귀엽고 깜찍했던 리배찡


4개월 가량 지난 지금


어엿한 남정네가 되어서 이젠 가슴팍에 올라오면

참 부담스러운 녀석이 되었네요

책상위에서 뛰어내리는 명치공격은 어디서 배웠는지..

며칠전엔 에어컨에 매달려서 작살내놓곤


수리후에 틀어놓으니 그앞에서 떠나질않네요

너란 고양이 못난 캣초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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