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기기가 파손이 되서 기변이든 뭐든지 하기로 했는데 호갱님으로 구입하실까봐 저와 연락하고 구입할때 같이 가기로 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가서 기기변경으로 구입하셨다고 들고오셨네요 이틀전 목요일날 개통하셨다고 합니다.

 

아.. 에스케이입니다.

35요금제로 가입을 하셨구요

 

당연히 기변이 지원이 없는건 알고있지만.

겔럭시 윈 이라는 기기로 만들어진지 1년이 지난  기기였구요..

할부금은 19만원 가까이 되네요.

 

저는 깨림칙합니다. 번이로 사도 더 좋은 기기를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 어르신이라고 후려친건지..

(그나마 지인소개라서 싼건지... 잘모르겠지만요)

 

혹시 개통철회가 가능할까요? 전에 올린 글 보니까 3일이내가능하다, 일주일안에 가능하다고는 글을 찾아봤는데

 

기기가 이미 개통이 된 상태고 사용을 한 기기라서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찾아가서 언성이 오가면 철회될까요? 하다못해 최신에 만들어진 기계로 교체라도 하면 나을듯 하네요 ..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