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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의원 "정부 방어 논평 힘들었다. 나를 출당시켜달라"
게시물ID : sisa_826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20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29 17:31:52
-새누리당 소속으로 개혁보수신당 활동하는 비례대표-
8개월간 겪은 새누리당 "정부 입장 방어만..주체적인 정당 기능 없어"
비례대표인데 신당에 합류 "새누리당에 도리는 아닐지라도 국민에 도리 한다고 생각"
 
[한겨레]
 
 새누리당을 나와 개혁보수신당에 참여하는 의원은 공식적으로 30명이지만, 실제로는 한명 더 있다. 비례대표 김현아(47) 의원이다. 비례대표는 자진탈당하면 의원직을 잃기 때문에, 김 의원은 새누리당에 자신을 출당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다가 지난 4·13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 당 대변인을 맡으며 정치와 새누리당의 속살을 들여다봤다. 그가 겪은 새누리당은 주체적이고 민주적인 정당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 보호를 위한 조직이었다. 짧은 기간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김 의원을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뷰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291646069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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