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핵심 부분만 번역하여 지난 24일 소개했는데
방금 손석희 뉴스룸에서 언급하는군요.
바로 이 내용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기사는 스웨덴 출신 잉가 브리트 알레니우스(Inga-Britt Ahlenius)
전 유엔 내부감찰실 감사실장이 퇴임 직전 반기문 총장에게 보낸 50 페이지 메모를
유럽 언론들이 크게 보도하였고 반기문측이
이 메모에 대해 반발을 한것을 워싱턴포스트에서
잉가 브리트 알레니우스 감사실장의 메모와 반기문 총장의 반박을 함게 기사화 한 내용.
http://wjsfree.tistory.com/331
한국 언론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다고 뉴스룸에서도 이야기하네요
아참 그리고
잉가 알레니우스 전 UN 감찰실장이
스웨덴 기자인 니클라스 에크달(Niklas Ekdal)과 함께
‘미스터 찬스: 반기문의 리더십 아래에서 후퇴한 유엔
이라는 책을 냈다는것도 이야기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