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차 자주갔었고
훈련물품 협조차 간적도있었는데..
시설들이 진짜 낡았더라고요.
최전방을 지키는곳인데..
거기서 막사나 부처들 있는곳이
다른부대는 훈련물품 보관하는곳이나
창고정도로 쓰일정도..
제가 23사 포병이였으니
그때 간곳도 아마 포병연대엿던걸로 기억합니다..
사건사고도 자주나서
밖에는 안알려졋지만 8군단은 알고있던 사고들도 있고요..
그래서 정신교육도 많이받았고요.
부대특성인거같기도한대..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해보이는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진짜 산골짜기에 잇더라고요..;;
건물도 없는 도로를 끊임없이 지나가다보니 눈에 보이는 22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