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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원정대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174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초가된녹용
추천 : 7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1/13 14:20:40
역시 홍갤 ㅋㅋㅋ

마스크는 필히 챙겨오도록!! 신종플루 무서움 ㅋㅋ
도경이 고딩사진이 붙어 있는 피켓과 확성기도 가지고 오면 금상첨화 ㅋㅋㅋㅋㅋ


오늘 비오고 바람부니 졸라 춥네! 워떡하냐? ㅋㅋㅋㅋㅋ

오늘 홍대 루저녀 도경이 쌍판때기 쳐보고 홍대 터는 계획이다.

한번 들어볼려? ㅋㅋㅋ

 

17시 홍대역 5번출구 루저원정대 집결

 

17시 10분 루저원정대 홍대로 출발!

 

17시 20분 홍대정문앞에서 확성기와 피킷을 흔들며 루저녀 도경이 나오라고 선전전! 한 20회정도 크게 외침!

 

17시 30분 홍대 진입 홍대를 돌며 루저녀 도경이를 수색! 확성기로 선전

 

17시 40분 만약 루저녀 도경이를 찾으면 도경이를 꾸짖고 혼내줌 ㅋㅋㅋ

 

도경이가 튀고 안보이면 홍대 총장실 진입

 

17시 50분  홍대총장에게 도경이 퇴학을 강력히 주장하고 각서 받음

 

18시 루저원정대 임무수행 마치고 홍대에서 나옴 디씨갤의 전설로 남음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루저원정대는 집단소송준비위원회의 회원으로 계속 존속될거임 ㅋㅋㅋㅋㅋ

 

지금 한 용감한 루저(?)가 정신적피해를 입은것에 대해서 방송위원회에 1000만원 손해배상을 조정신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런식으로만 하면 안됩니다. 집단소송도 함께 제기해야  합니다.
우리가 겪은 극심한 정신적 피해와 말도 못할 스트레스! 공영방송이라 찌껄여대는 국민들의 시청료나 강탈해 처먹는 버러지같은 개비

스에게 국민모두가 본때를 보여야 할때입니다. 집단소송으로 개비스를 붕괴시켜버립시다.
도경이 쌍판을 보는 루저원정대 모임에서 집단소송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소송만 하면 이기는 100%승소의 루저 변호사 모

집합니다. ㅋㅋㅋㅋㅋ


루저녀 도경이 쌍판을 구경만 하는 겁니다. 어떤 쌍판때기를 가ㅤㅈㅕㅅ는지~~
실물을 구경하는 거지요!
도경이 나와~~라! 루저녀(도경이)원정대가 왔다!

야 그리고 디씨에서 알바뛰는 좆족 씹새꺄! 도대체 내 글을 왜 삭제하냐? 너도 루저자나 이 씹할놈아 ~아 이년도 똥된장걸레? ㅋㅋㅋ

루저녀 원정대 모집

11월 13일 17시 2호선 홍대 5번출구


루저녀를 구경하러 갑니다 홍대로~~~~


루저녀 원정대 모집조건 무조건 루저여야 함 180 이하 ~~!


현장에서 확인 ㅋㅋㅋ


준비물: 홍대루저녀 이도경 고딩졸업사진 팻말! 확성기! 디카! 루저녀를 구경하러 갑시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종플루가 유행이니 필히 마스크는 지참해야 함 마스크도 필히 가지고 와야 함 


p,s: 난 루저녀 이도경 이 씹할년의 쌍판때기를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도대체 어떻게 생격먹은 년이기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소리

를 씨부릴수 있는지 이년 애미에비 사진도 좀 보고 싶네요 ㅋㅋㅋ

좆같은 씹팔년이니 죽여버리고 싶지만 이런 똥걸레 된장년 하나 죽이고 빵에서 썩을수는 없잖아요 걍 쌍판때기 보러 갑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1214302999214&type=1&outlink=1


'루저 발언'으로 정신적 피해" KBS에 천만원 청구
머니투데이 김명은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11.12 14:36|조회 : 6070 |추천: 9|나도한마디: 0

 
ⓒ'루저'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여대생 이모씨가 올린 사과글 전문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한 여대생 이모씨의 '루저 발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개인이 방송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KBS를 상대로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언론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언론중재위원회 관계자는 1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11일 개인 한 분이 KBS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조정신청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청인이 동의 없이 구체적인 신청 이유를 밝힐 수 없다"면서도 "키와 관련한 내용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조정신청이 접수되면 언론중재위는 14일 이내에 처리를 완료해야 한다.

언론중재위 관계자는 "이번 건은 본 심리에 앞서 유효한 심리인지를 판단하는 예비 심리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루저' 발언을 한 홍익대학교 재학생 이모씨는 12일 새벽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 '홍익대학교 모든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씨는 "처음으로 공중파 토크쇼에 출연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며 "작가가 스케치북을 통해 전달하는 지시에 충실

히 따랐다"고 설명했다.

또 "논란이 된 '루저'라는 단어는 '미수다' 작가 측에서 대사를 만들어 대본에 써 준 것"이라며 "물론 사리분별 없이 대본을 그대로

따른 것은 잘못이지만 낯선 상황에서 경황없이 대본대로 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미수다' '미녀, 여대생을 만나다' 편에서는 '키가 작은 남자와 사귈 수 있냐'는 내용의 대화 도중 이씨가 "그

럴 수 없다. 키는 경쟁력이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 직후 '미수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씨의 발

언을 비난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루저(loser) 발언이 급기야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어졌다.

12일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론중재위) 관계자는 “자신의 키가 162cm라고 밝힌 30세 유모씨가 ‘KBS의 키 발언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

었다’며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언론조정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세한 손해배상 청구 이유는 신청인의 동의 없이 밝힐 수 없다”며 “향후 이 신청이 유효한 심리인지 판단하는 예비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언론중재위 측은 이 같은 예비심리를 통해 신청인의 이의신청에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를 본 심리로 이어간다. 조정신청

후 처리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4일이며 사유가 충분하지 못하면 기각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대학생 이 모씨는 “키는 경쟁력이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

다며 다소 파격적인 언행을 보였다. 그는 이 발언의 파문이 커지자 자신의 미니홈피와 재학중인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루저라는 단

어는 작가 측에서 대사를 만들어 준 것”이라며 “낯선 상황에서 경황없이 대본대로 말하게 됐다. 사리분별 하지 못하고 대본을 그대

로 따랐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는 해명글을 올렸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철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ongik&no=53222&page=3&search_pos=-52384&k_type=0100&keyword=%EC%9B%90%EC%A0%95%EB%8C%80&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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