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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2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anksto★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04/08/23 16:11:48
아무리 조카가 안되보여도 그렇지 제나이 이제 꽃다운24살인데..
더구나 군인인데..어찌 선을 보라 하십니까!
것도 가게에서 알바하는 아낙네를 떡 하니 데리고 와서는..통성명에..
휴가 나와서 집에 있어주는 걸 고맙다고 하실땐 언제고..집에 있으니
말도 안되는 선을 보라고 하니..이 조카..난감할 따름이옵니다..
아마도 절대로 이글은 못보시겠다고 생각해서 차마 당신 앞에선 이말을 못 꺼네
여기다가 푸념좀 해보일렵니다
(곧 지우겠음...답답해서..ㅠ,ㅠ 고모한테 선보라고 2시간 동안 갈굼당하니..제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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