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의혹을 가장 먼저 보도했던 미국 교포신문 선데이저널의 맹폭격 시작!!!
1. 반기문 의혹검증 - 2006년 토지가격축소 재산신고 수상한 의혹들
- 반 총장부부 서울대지 및 인천임야 9천만원 줄여 2006년 재산공개 때 2005년 공시지가 반영안해...
2. 반기문 의혹검증 - 반기문 총장이 차병원에 자주 간 까닭은?
- 2016년 8월에 발행된 차병원 뉴스레터에 반기문이 차병원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고
강남차병원 최영길 원장에게 진료를 받았다.
- 차병원을 연결고리로 한 박근혜. 최순실의 관계 의심
3, 2007년부터 9년간 유엔 재산 신고내역을 뜯어봤더니 반총장 첫 3년간 예금신고없이 부동산 3건만 신고
한건도 없던 현금 예금계좌 갑자기 7건씩 불어나기도. 36년간 공직생활 퇴직금 연금 2010-2011년만 신고
재산축소 의혹 도덕성논란 불가피, 대선출마시 부도덕한 기름장어 될 듯.
참고로 선데이저널은 교포신문으로 약 30여년의 역사가 있으며, 국내 언론에 보도되지 못하는 내용도
독특하게 보도하는 것이 특징으로 과거 나꼼수 및 이이제이 등 여러 팟케스트에서도 선데이저널의 기사를
많이 인용하여 말하곤 했다.
저들이 기승전문재인을 할 때
우리는 모두 나서서 반반기문 맹폭을 해야 합니다.
아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촛불혁명으로 아직 바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들이 다시 반기문으로 뭉치면 시민혁명은 실패로 끝납니다.
널리 널리 빨리 퍼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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