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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이 자기 셋째 아들에게 준 땅문서만 그당시에 이미 1천억이 넘었고
역삼동 최태민 본가 지하 1층에 이중섭과 김기창 그림이 여러점 있었고
그 안가로 더 들어가면 4평 규모의 창고에 골드바나 cb전환사채를 두눈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사우나에 같이 갔던 아들은 최태민은 그당시에도 건강했다
사망신고는 94년 5월초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실제 사망일은 4월10일 사체를 직접 본 사람이 있고 특검에 증언까지 함
2.그시기에 최태민은 박근혜를 대통령을 만들기 어려울것 같다며, 자산을 다시 박근혜가 돌려줘야 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고, 그문제로 임순이와 최순득 자매는 발을 동동 굴렀을것이다.
정황상 최태민은 살해 당했고 가매장으로 먼저 자신들의 땅에 묻고 5월에 용인에 다시 이장한것으로 보인다
[이상호 기자는 직접 그 매장 작업한 인부들을 만났고 증언을 확인했다]
그땅 주인과 최순득 임순이는 특별한 관계가 있다 특검을 통해 이부분은 증언했다.
3. 현재 최태민의 자산을 특검이 파헤치는 이유는 최순실,최순득 -박근혜의 자산은 동일자산임을 확인하면
박근혜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
최태민의 유산중 부동산 부분을 최순득/최순천이 받았고, 최순실은 유동자산을 물려받은것으로 보고있으며
최태민 사망 이후 부터 독일과 유럽에 뻔질나게 다닌것은 바로 그 유동자산을 세탁하기 위한것이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47518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