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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폭소클럽을 보다가...
게시물ID :
humorstory_8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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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참새
★
추천 :
1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1/11 09:38:08
블랑카의 인생극장인가? 하는 걸 봤다.. 내용은 블랑카가 생일일때.. 사장이 생일빵을 해줬고... 생일은 1년에 하루뿐인데.. 날마다 생일빵을 해주더라.. 이런식의 내용이였다 -ㅁ- 한참 분위기가 고조 됐는데.. 블랑카가.. "우리 회사 현관에.. '직원분들을 가족같이 생각합니다'란 현판이 있어요~' 이러더니.. 그 다음에...
"성질나서.. '가'자를 지웠습니다"
라고 하던데 -ㅁ-;; 듣고 무쟈게 웃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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