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03&aid=0007683381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30일 "'노욕이다', '셀프다' 하는 온갖 수모를 다 참아가며 오늘의 원내 제1당을 이뤘다"며 친문계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1월15일 난파 직전의 '더불어민주당'호의 선장을 맡아 오로지 수권정당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새해에는 혼란에 빠진 정국을 안정시키고 어려움에 처한 경제상황을 극복해 조화롭고 활기찬 나라를 이룩하는 데 내 에너지를 다 하겠다"며 대선 국면에서 적극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