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은
김제동씨가 해야지,,
다른 사람들이 할 대사는 아닌거 같은데요.
A랑 B랑 아주 신나게 장난치고 놀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B를 불러다가
왜 A 괴롭히냐고 혼내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A는 B랑 아주 친하고 재미있게
놀고 있었을 뿐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