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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인권과 학교폭력 부추기는 사회 고발합니다.
게시물ID : star_82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텔리아
추천 : 2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16 16:32:06

방송 3사와 유력 일간지인 **일보등...


걸그룹안에서 왕따가 발생했는데 피해자는 버리고 가해자는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룹의 멤버는 학창시절 일진출신입니다.


이런 가해자들을 보호하고 돈벌이로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중들을 속이면서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반성도 안합니다.


왕따를 방치하면서 시청자를 우롱하고 다시 학교폭력을 우숩게 생각하는 이사회가 그로 인해서 피해자를 양산할것입니다.


지금의 티진요는 사람만 모아놓고 너무나 무능력 합니다.


우리 스스로 체계적으로 각 정당과 시민단체와 연계해서 왕따를 예방하고 연예인 인권법 제정을 위해서 생각을 모아봅시다.



먼저 추천좀 해주시고,댓글에서  각정당의 학교폭력 예방을 담당하는 정치인과 관련 법안을 발의하려는 분들께 생각을 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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