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아온 애니를 밤새 다 보았다.
게시물ID : animation_242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느님♡
추천 : 0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2 14:41:01
간략한 감상편


원작이 소설인줄 몰랐다!

그리고 방대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다 보지 못하고 예고편을 본것같은 느낌.

끗.

개인적인 생각


음 이 글을 쓰게 되리라곤 생각못했네요

국내 판타지소설 업계는 능통치 못하지만

제가 중학교 2학년때 판타지소설과 만화책을 접했더랬죠

그때 우연찮게 보게된게

어나더월드,[이동저]

이 책이었는데

이게 가상현실게임이라는겁니다.

이후 많은 가상현실게임 소설이 주구장창나왔고

히든 전직, 히든직업, 버그로인한 먼치킨, 사기급 아이템

수많은 소재로써 구성되고 어떤 소재와 어떤 배경도 없이

모든지 가능한 소재인 가상현실게임이라는 이 소설에 완전 매이아층까지 되어갔읍죠.

아마 가까운 시일에 소아온 소설을 읽게 될테지만은

애니만 보았을때

갑작스레 느낀것 하나가있다면

만일에 국내만화계가 망하지 않았더라면

국내 판타지소설을 바탕으로 많은 정말 수많은 애니가 탄생하고

만화책이 만들어 졌을것이다.

예로써 뭐더라... 이드? 비뢰도? 이런것임

아쉽고 아쉽고 아쉬운 애니었으며

재밋었습니다,










어떤 분쟁과 어떠한 논란을 만들기 보다

애니의 역사도 모르지만 전 그렇게 느꼈고 사랑하고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