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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2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PG★
추천 : 2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27 15:48:35
인사하는거라고 하는데...
즈희집 첫째는 하루에 수십번씩 들이대여....
글고 얼굴 부비대는것도 눈마주칠때 마다 그러고
심각한건...제가 치*이라 수시로 좌욕을 하는데
문열어달라고 미친듯이 울어대서 문 살짝 열어주면
쭈그려앉아있는 저한테 계속 부비대요...
미치겠어요...좋긴한데....화장실문 미친듯이 긁고
볼일볼때 문안열어주면 긁고 울어서
집중이 안되니까 걍 문열어놓고 볼일 봐야되는
민망함?
근데 더 대박인건 둘째에요...
침대에 눕기만하면 이불 들춰달라고 난리고...
잘때는 미친듯이 제입술 쭉쭉이...못하게 해봤는데
솜방망이로 볼 계속누르고 입술 눌러요....
이건뭐...저는 얘들에게 뭔거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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