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과음을 해서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진짜힘들었습니다.
힘들게 광명역와서 다른곳보다 하루 주차료가 2000원이나 저렴하고 
주차공간도 여유있어서 편리하게 이용 할수 있는 광명역 d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기차에 올랐습니다
잠시 잠을자기위해 휴대폰 알람을 설정하고 눈을 감았는데..
4인석에 앉은분들 너무 시끄러워요
마치 여기가 기차라고 조용조용 말하는것은 사나이의길이 아니다 라는듯한
기세거든요...
요세 기분별로라 매우 빡치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