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막 진짜 고강화된 나우두, 파투 이런게 제일 위에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적시장 들어가자 마오는 매물들이 전부다 월베 아니면 02 전설이네요..
나름대로 고강화된 선수들 보는 재미랑 상한가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왜 이렇게 바뀌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