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벌써 이런날이 오다니
(병력동원훈련)소집통지서 받고 그냥 잊어먹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전화받고 기억나더라고요.
그 긴 시간(2박3일) 어떻게 보내죠..
외부와 통신도 안되고 그 힘든 훈련들 어떻게 버티지...(막사에서 통화권 이탈뜨더라고요...)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