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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34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레카연어★
추천 : 2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2 17:53:54
장윤정씨 너무 마음 아프네요...
출산준비하시는 것도 보통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데 그러지 못하는거에 눈에 눈물도 고인듯 하고..
남편분이랑 다퉜을때 말할 사람이 없었다고... 눈시울을 붉히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
시부모님 너무 좋아보이시고 아기도 낳으셨으니 이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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