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내딸인 린이 60레벨이 된 기념으로!
둘째 언니 이비가 힘겹게 구한 라송을 팔아 옷과 염앰을 사다 바로 룩부터 맞춰 주었지요!
(정작 성능 장비보다 앰플 + 매혹용 룩 장비들이 몇 배나 더 비쌌다는 게 함정...)
다섯 세트 전부 댄싱블레이드로 사서 (무기는 드림워커)
큰 언니 벨라한테 매혹의 룬이 딱 두 개 있길래 상의는 샤프슈터, 하의는 원더랜드로 매혹~
그리고 어린이라는 느낌을 잘 살리기 위해서 리블 + 리옐로 염색!
잘 어울리려나요~?
세 딸들 모두 룩이 완성된 김에 포샵질!
섹시 & 청순 & 귀여움의 조합 :)
여러분 마영전이 이렇게 좋은 게임입니다. 다들 마영전하세요. 특히 여캐하세요.
p.s. 피오나는 /하하
p.s.2. 팬티가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