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은 "한국의 한 방송사 기자가 다른 이에게 경기장 출입 ID카드를 양도해 허가되지 않은 이가 경기장 내부에 들어오려 했다"며 "알제리 팀을 보려고 그랬던 것 같다"고 밝혔다. 브라질 현지에 있는 한국 측 관계자에 따르면 출입이 허가되지 않은 다른 방송 출연자가 한 기자의 ID카드를 무단으로 빌려 경기장에 들어가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라는데

이건 출입증 자체가 없는 사람이 기자의 출입증 가지고 경기장 들어가려다 걸린거고

(노홍철이 걸고 있는 목걸이 자체가 없는 사람이)

어제 무도 경우는 그라운드 안에 출입할수 있는 팻말(?)만 빌려서 들어간거잖아요

근데 이 팻말(?)도 개개인에게 각각 발급되는건가요?

어제 아나운서도 빌려줘도 괜찮다고 했고

보니까 붙였다 땠다 할수있는 착탈식같은데

개개인한테 발급하는게 아니라 방송사당 몇개씩 발급하고

그 안에서 아나운서끼리 돌려가면서 쓸수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