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업소냐면...오피스텔 업소요.............
한달 알바 주 3일 뛰어서 56만원 버는데
거기에 32만원은 업소에 탕진해버리네요..........
저는 학창시절.........
반에서 말도 못하고.......가만히 앉아있는 찐따였습니다..............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정말 작습니다.........
6년 중고등학교동안 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서
걸그룹 덕질을 시작했는데.. 그게 화근이 였습니다.........
보통 팬들과 다르게 저는 제가 좋아한느 女아이돌을 보면서...
잠자리 가지는 상상을 많이했어요.....저런 아이들과 평생 사랑은 못 나눠 보는 구나 하고.........
20살되서 오피스텔 성매매 라는걸 안게된이후로
학창 시절 처다도 못볼...예쁘고 늘씬한...걸그룹같은
동갑내기 여자 애들의 몸을 사면서 평생 느끼지못함 쾌감을 느꼇습니다............
저 이대로라면 매달마다 32만원을 허비할것같아요.....
좀 혼내 주세요................반대 주시면............
제가 정성스럽게 남긴 덧글을 못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