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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따끔하게 혼내주세요...20살인데..업소에 벌써 맛들였어
게시물ID : gomin_827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mY
추천 : 3/4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9/03 02:30:23


어떤 업소냐면...오피스텔 업소요.............


한달 알바 주 3일 뛰어서 56만원 버는데

거기에 32만원은 업소에 탕진해버리네요..........

저는 학창시절.........

반에서 말도 못하고.......가만히 앉아있는 찐따였습니다..............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정말 작습니다.........

 6년 중고등학교동안 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서

걸그룹 덕질을 시작했는데.. 그게 화근이 였습니다.........

보통 팬들과 다르게 저는 제가 좋아한느 女아이돌을 보면서...

잠자리 가지는 상상을 많이했어요.....저런 아이들과 평생 사랑은 못 나눠 보는 구나 하고.........

20살되서 오피스텔 성매매 라는걸 안게된이후로

학창 시절 처다도 못볼...예쁘고 늘씬한...걸그룹같은

동갑내기 여자 애들의 몸을 사면서 평생 느끼지못함 쾌감을 느꼇습니다............


저 이대로라면 매달마다 32만원을 허비할것같아요.....

좀 혼내 주세요................반대 주시면............

제가 정성스럽게 남긴 덧글을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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