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모니터나 이어셋같은거때문에 용산에 전화도 많이걸어보고 했는데..
전화한곳 전체가 다 친절하더군요
무슨 삼성같은 그런곳처럼 하이톤으로 네~고객님~ 이런건 아니었지만
굵직한 남성분들이었지만.. 더욱 친숙하고 친절하게 느껴지네요
그동안의 인터넷에 여러가지들을 보며.. 막 나쁜이미지로만 봐왔는데..
여튼 용산상가 상인분들 힘내세요!